벨라지오 퍼니처에 방문하여 식탁을보는순간 내 마음에 쏙드는 식탁을 만났어요.
TV에 방영되었던 그 가구...
고풍스러움과 화사함이 돋보였던 그 가구네요.
실제로 곁에서 보니 그 중후함은 배가 됩니다.
식탁상판의 오크색은 그 자체가 무게감을 주고,
다리와 상판을 잇는 옆 테두리도 곡면의 부드러움과 견고함에 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듯해요.
다리는 둥근 원기둥에 고급스러운 곡선모양을 가미하여 든든함과 안정감을 뽐내는듯 합니다.
의자는 진하게 old white로 마감처리하여 역시나 견고하고 무게감있어 보입니다.
등받이 부분의 부채살 모양bar역시 멋스럽고 천으로된 cover는 은은함이 묻어나며 포근함을 잃지 않았구요~~ 아메리칸 브랜드 가구 답게 웅장하고 견고합니다..
5265-pine Island Dining Set 역시 단단한 소나무원목으로 만들어서인지 꽤나 튼튼하고 중후합니다.
식탁 선택의 가장중요한 포인트는 누가 뭐래도 '견고성' 인듯합니다.
거기에 우아함까지~~^^
저희집에 방문하는 친동생도 친구들도 식탁을 처음보는순간
와~~하고 탄성을 자아냅니다
뿌듯하면어 어깨에 힘이 빡!!!들어가는 순간입니다 ^^
처음 식탁을 봤을때 만족한것보다 쓰면쓸수록 더욱더 만족하는 식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매자님 감사하구요 안전하게 배송해주신 기사님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