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이트 식탁이 있는 관계로 화이트 식탁 의자 구매하려고
많이 알아 봤는데 모양이 마음에 들면 앉았을때 편하지 않고
앉았을때 편하다 싶으면 집에 있는 식탁과 어울리지 않아서
고민하던차에 벨라지오 퍼니처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이 커서
둘러보기 편했고 멋진 가구는 그곳에 모두 전시 되어 있었어요.
1147 - 의자에 앉는순간 '이 의자다' 싶었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앉았을때 허리를 받쳐줘서 등이 편안하고 의자시트의 쿠션감도
적당했죠.배송은 일주일뒤 받았고 배송기사님이 친절히 설치해
주셨어요. 저희집 식탁과도 잘 어울립니다.
벨라지오 퍼니쳐에서 다음 들이고 싶은 가구도
찜했어요.감사합니다.